11개의 국어를 갖춘 외국인을 위한 신한 다국어 뱅킹으로 한국에서의 금융거래, 해외송금이 간편해진다. 신한글로벌S뱅크는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뱅킹 앱으로 언어설정을 통해 11개 국가 언어로 계좌조회, 해외송금 등 금융업무는 물론 간편하게 환율을 조회하고 계산할 수 있다.